발자취 HISTORY
Decade01 창단스토리 1995년~2004년 [단장:김이경]
초창기뮤지컬배우였던 김이경 선교사(현 브라질선교사)는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1994년 당시 주찬양선교단의 전국투어프로그램 <전신갑주를 취하라>에 수록된 뮤지컬<죽임당하신 어린양>을 안무,연출을 하게 됩니다.
브로드웨이 뮤지컬 같은 웰메이드 크리스천 뮤지컬을 최고의 전문가들과 만들고 싶었던 꿈을 내려놓게 하시고, (고전6:19-20) 말씀으로 부르셔서 아마추어지만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기 원하는 사람들을 찾아 훈련시켜 복음을 전하는 현재의 액츠뮤지컬선교단을 시작했습니다.
Decade02 열방으로의 부르심 2005년~2014년 [단장:이창진]
뮤지컬 <죽임당하신 어린양>을 통해 10년간 경험하게 하신 은혜를 선교지에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주셔서 뮤지컬 <죽임당하신 어린양>을 선교지의 언어로 번역, 현지인 녹음, 현지강좌를 실시하여 현지팀에 이양, 선교의 도구로 사용되어지도록 지원하는 다국어프로젝트를 시작하여 14개의언어로, 각 언어권 나라의 현지인팀들에게 보급하였습니다.
열방에 복음의 능력이 어떻게 문화를 통하여 강력하게 발휘되는지를 보게 하셨고 더 많은 작품, 더 높은 수준으로 가고자 하는 열망을 더 넓은 열방으로 바꾸신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었음을 믿습니다.
Decade03 ReACTS! AGA & ABA 2015년~
ReACT 반응하라! Re-ACTS 다시행하라!
새로운 세대(N.G)가 복음에 반응하여 다시 열방을 향해 움직이도록 섬기려고 합니다.
AGA(Across Generation ACTS)
ABA(Across Border ACTS)
뮤지컬<죽임당하신어린양> 리메이크(Remake) AGA
2012년 프랑스 현지 크리스천 청년들과 리메이크 프랑스버전 시도. 복음의 전달력과 동시대성을 확인.
2016년부터 국내 청소년뮤지컬캠프, 청년 뮤지컬투어팀 훈련, 국내 해외 선교투어 계획
문화예술선교사 훈련과 파송
각 나라, 선교지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선교공동체를 섬기며 연합하는 문화예술선교사를 훈련하며 파송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.
